평일야간으로 일한 알바생입니다.

처음 2일동안 등본을 못가져가서 12시간씩 일을 시켜놓고 돈도 안주시고

3일째부터 시급 5,500원으로 하자그러고 일,월,수 7시간 화,목은 9시간 일을 했습니다.

술집근처라 진상도 많고 가끔은 와서 욕하고 협박하고 해서 경찰 부른적이 많습니다.

새벽 4시에 일이 끝나서 맨날 문 잠그고 퇴근을 하고요.

그리고 집이 근처니깐 2시 4시 그럴때 잠깐 도와달라고 하기도 하고

9시 출근인데 6시에 오라고 하고 이렇게 부탁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시간도 계속 바뀌고 실수 하나해도 계속 머라하시고 해서 근무시간 외에 일해도 임금포암 안되고 해서

그만 둔다고 했는데 시급 5,500원에서 전기세 대출해서 시급 6,500으로 해준다고 말하더라구요.
(전기세 아끼고 대출해서 6,500원 해준다고 왜하는지... 그냥 올려준다고 말하면 될걸...)

아무튼... 저는 여기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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