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말하는 애는 이제 일한지 2주 되엇습니다
불만인즉슨 자기도 주말일하는 친구랑 똑같이 시급 쳐주란겁니다
참고로 주말알바는 이제 11개월쨰 일하고 잇습니다
매달 조금씩 인상된 시급으로 현재 8900원 받고 잇는데 자기도 그렇게 주라는건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제 들어와서 1년 다되가는애랑 똑같이 대우 해주라는게..
회사도 연차 수당이 잇듯이 저도 제 가게에서 오래 일한애들 나름 대우해준다고 시급 조금씩 올려준건데
이제와서 일도 잘 하지도 못하는 애가 이런걸로 따지네요
한마디로 같은 일 하면서 부당대우라 하는데 듣고보니 어처구니가 없어요
너도 그만큼 오래 일하면 그렇게 준다해도 말이 안통함...
어찌해야할까요??
이런걸로 잘라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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