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지는 말씀안드리겠습니다 . 제가일한쥬x는 다른사람이들어도.. 욕나올곳입니다 ㅎㅎ.. 과일 상태안좋은것도 쓰고요 벌레나오면 세x코 이런거말고 그냥 유한락스 뿌려놔라 이게끝입니다 ㅋㅋ 그리고 걸ㄹㅔ도 유한락스 담굴때 고무장갑없이 하라고하구요 사람들 있는데 유한락스 걸래로 걸래대도없이 손으로 딱습니다 손님들한테는 유한락스라고하지말라고하고 비켜주세요 하고만하고 딱으라고 합니다 과일손질하다가 손베여도 신경안쓰고 밴드붙여도 너왜그거 붙였냐 이러고 과일 너무 넣지마라 설탕많이넣어라 해서 컨플레인 과일맛이 안나요 밍밍해요 라고하면 욕하고 혼내여 ㅋㅋㅋ 자신성격대로하고 아주 맘대로합니다 더자세한게있는데 익명보장안되는것같고.. 그사장이볼수도있어서 자세히는안적겠습니다 화장실가는것도 앞에서서 늦세나오면 머라하고 대변도 편히못해요 에어컨도 절대 안틀어서 한여름에 더워죽고요 자신이 짜르고싶으면 맘대로짜르고 기분파 에다가 믹서기도 대충 물로씻어서 해 이러고요 자신이 만들땐 과일팍팍넣고 우리할때는 과일많이넣지마라 이거 해놔라 저거해놔라 하고선 혼자 놀러가고 아주.. 그리고 짤릴때 알바비 최저시급도 안줬어요 ㅋㅋㅋㅋㅋ 수습기간도 없었고 알바비 안줄려다가 그냥준다 하면서 계산이랑 안맞게주고 ㅋㅋ 아주 진짜 신고할려다가 엄마가 일크게만들지말자고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옷갈아입는곳도 따로없고 CCTV있는데 거기서 잘숨어서 갈아입으라고하고 손님오면 진짜 숨는데 정신없어요 주위사람들도 신고해라 법적으로도 걸린다 이러는데 거기만생각하면 진짜 화가아직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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