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거리에 있는 세븐일레븐 종로코아점과 GS25 부암대로점에서 일해본 알바생입니다.
세븐일레븐 종로코아점은 근로법 위반하고 알바생 상대로 협박하는 점포입니다. 날인된 근로계약서 사본, 알바생이 보관하는게 맞고요. 근로계약서 상 주휴수당에 대한 언급 없어도 일정 조건 맞으면 조건에 따라 주휴수당 지급하는게 법입니다. 길게 안해서 후회되네요. 얼마나 더 많은 위법 할지 궁금한데요.
세븐일레븐 종로코아점에서 일할 생각하고 계신분은 그만두세요. 젊음의 거리 사람 많고,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정상적인 사람 없고, 일이 다른 곳에 비해 힘들다고 하여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며, 일하면 할 수록 사장이 상대하기 역겨워서 힘빠지는 곳입니다.
물론 망하면 이 편의점이 가장 먼저 망하는 편의점이겠지만, 세상 모든 일할 곳이 망해도 여기선 일하지 마세요.
앞에서 심하게 깠는데
GS25 부암대로점은 심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장사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알바생에 대한 배려심도 깊으신 분입니다. 근로법도 준수하시고요. 세븐일레븐 종로코아점이 얼마나 개떡 같았으면, 상식적으로 영업하는 편의점이 단지 상식적이라는 이유로 추천을 받겠습니까..
요지 : 세븐 종로코아 근로법 미준수, 지에스 부암대로점 강추, 많은 거 안 바라는데 법 지켜주시고, 기본적인 예의좀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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